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두환/부정적 평가 (문단 편집) === [[적반하장]]에 가까운 막말 === 1995년에 구속될 때도 구속영장을 받고도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순순히 구치소에 들어간 친구 노태우와는 달리 고향인 합천으로 도주해버렸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반란에 맞선 순국자들이 잠든 현충원에 참배까지 하고 가는 기이한 행동을 보였다.[* 이는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며 감형을 받으려는 의도에서 한 행동으로 추측된다.] 위의 팔당호 탱크 수몰사건 당시 '''눈 앞에서 사람이 물에 잠겨 죽어가는데도 그저 훈련을 망쳐서 기분 나빠하는 반응만을 보여준 일화''',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무차별적인 학살 명령, 1980년대에 이르러 간첩이 뜸해지자 각 기관 대공관계자들이 모인 대간첩대책중앙회의 도중에 '저놈들이 안 내려오면 좀 답답하죠. 내려와야 우리 군인들 전과 올리고 훈장 타고 진급되고 이런 기회가 생기기 않느냐.' 라는 발언으로 '''간첩이 없으면 무고한 사람 아무나 붙잡아 족쳐서 만들어 내라는 은유적인 지시'''까지 내리는 등, 지도자로써의 면모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인명 경시 성향이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여러 망언으로 사후인 현재까지도 국민들에게 지탄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